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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냥이 구에 나오는 승냥이 모양이 재밌기도 해서

책에 나온 승냥이들의 모양을 그리고 물감으로 색칠해 보기로 

했답니다. 다 그리고 난 승냥이 모양을 오려서 머리에 쓰고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하는 놀이를 해봤지요.

우선 승냥이 구를 달력뒷면에다 그렸답니다.

그런데 은유는 쳐다보다 물감통에 더 관심을 가지네요. ^^



밑그림이 다 그려져서 물감을 짜 주었답니다. 신기하게 쳐다 보네요. ^^



손으로 물감을 찍는 시범을 보이니까 좋아하면서 따라해 보는 은유입니다.



손가락으로 승냥이 그림안에다가 색칠을 했답니다. 

은유는 작은 승냥이 그림에다 색칠을 하면서 "은유"라고 하네요.



물감을 더 찍어보기도 하고, 색연필로 그림도 그려봤답니다.



물감을 찍은 손이 재밌나 봅니다.




드디어 승냥이를 만들어서 머리에 써 봤답니다. 김치 하네요. 공도 가지고 놀았고요.



엄마와 같이 머리에 승냥이 모양을 쓰고서 "어흥"해봅니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에 맞춰서 율동을 해봤지요. 노래에 맞춰 자는 시늉, 세수도 하고 하다가 마지막에 "죽었니 살았니?" 부분에서 잡으려고 달려오는 은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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