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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3
    [오늘의 말] 사장님
  2. 2010.06.11
    제주도 갔던 은유


은유엄마가 출근을 해야 해서 집에서 나가려 하니, 

오늘은 못가게 했다는 군요.

그래서 은유엄마는 여느때와 같이 엄마 회사 안가면 사장님에게 혼난다고 얘기 했지요.

은유는 토마스와 친구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장님의 개념을 알고 있답니다.

그래도 안된다고 떼를 쓰던 은유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그러면 엄마가 사장님 해!!"


And

 은유가 엄마 아빠랑 제주도에 놀러갔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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