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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오늘의 말] 비오는 날
[오늘의 말] 비오는 날
오늘의 말
|
2011. 6. 29. 23:18
요즘 장마라 비가 많이 왔지요..
뉴스를 보고 은유가 할머니에게 이랬답니다.
"할머니집 무서워요~ 할머니집 밑에 있잖아~"
"서울집은 안무서워요"
아마도 서울집은 아파트라 위에 사는데
할머니집은 단독주택이라 비가 많이 오면 떠내려 갈까봐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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