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7)
Photo (3)
책꾸러기 (18)
이모저모 (7)
오늘의 말 (8)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LINK



  1. 2011.06.29
    [오늘의 말] 비오는 날

요즘 장마라 비가 많이 왔지요..

뉴스를 보고 은유가 할머니에게 이랬답니다.

"할머니집 무서워요~ 할머니집 밑에 있잖아~"

"서울집은 안무서워요"

아마도 서울집은 아파트라 위에 사는데

할머니집은 단독주택이라 비가 많이 오면 떠내려 갈까봐 그랬나 봅니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