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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랑 같이 전철을 타고 가고 있었는데,

마침 낮잠잘 시간이랑 겹쳐서 무지 졸린 은유는

점퍼를 얼굴에다 가리고 있었답니다.

그래도 전철안의 조명때문에 너무 밝아서 잠자는데 방해가 되니까 잠을 못이루어

엄마가 손으로 눈을 가려줬답니다.

그래도 잠을 자기 힘들어서 이렇게 말했지요.

"불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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